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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2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날 이사회를 열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신설했다"며"황성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ESG위원회에는 삼성SDS의 사외이사들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ESG 책임 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앞으로 이사회와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 경영에 집중하고 투자자와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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