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예가 이무호 선생과 대화하는 허경영


입력 2021.10.27 11:21 수정 2021.10.27 11:21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오른쪽)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초당 이무호 선생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허경영 명예대표가 국회 방문한 이유는?
"내가 이 나라를 지키겠노라"…허경영, 18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
허경영 "오징어게임서 노출된 번호, 내가 1억에 사겠다"

허경영 "오징어게임서 노출된 번호, 내가 1억에 사겠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의 휴대폰번호 노출 사고 논란에 대해 "(노출된) 그 번호를 제가 1억원에 사겠다"고 밝혔다.허경영 명예대표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징어게임의 명함 속 노출된 전화번호의 주인께서 심각한 장난전화 피해를 받으신다고 들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허경영게임'은 생각을 바꾸면 가능하다"라는 태그를 달았다.또 다른 글에서 허 대표는 "일반 사람한테 전화해서 힘들게 하지 말고 허경영게임에 참가하라"며 "룰은 간단하다. 당선 후 긴급재정명령이 발동되고 2달 내로 1억원…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