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안전자산 찾자" 금값 4% 넘게 '쑥'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3.03 18:51  수정 2026.03.03 18:52

서울 종로구 삼성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자 대표 안전 자산인 금 현물 가격이 상승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 금시장에서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1g당 24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4.14% 오른 수준이다.


국제 금시세도 올랐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금값은 온스당 5297.3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4% 올랐다.


금값은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 이날 장중 2% 넘게 상승 폭을 높였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5천311.60달러로 전장 대비 1.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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