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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정책연구원 출범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승민-윤석열-원희룡-홍준표, 누구를 뽑을까?
국민의힘 한 당원이 1일 국회 사무실에서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모바일 투표를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하며 유선전화 투표를 3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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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가정상복원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지지선언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왼쪽 두번째)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열린 '국가정상복원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선언'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가정상복원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지지선언 받는 원희룡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오른쪽)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국가정상복원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의 지지를 받고 김중태 시민연대 대표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발언하는 원희룡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오른쪽)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열린 국가정상복원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선언을 받은 뒤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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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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