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은 다가오는 연말연시 근사한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글래드 여의도 레스토랑 ‘그리츠’의 시그니처 램 시리즈 새로운 메뉴로 ‘크라운 프렌치랙 스테이크’를 마켓컬리에 선보인다.
마켓컬리에 새롭게 선보이는 ‘크라운 프렌치랙 스테이크’는 프렌치랙(680g)과 허브 시즈닝(10g)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양갈비를 엮어 왕관 모양으로 조리하는 램 크라운은 특별한 홈파티 메뉴를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근사한 홈파티 메뉴로 마련하기 좋다.
또한 크라운 프렌치랙 스테이크는 양고기 중에서도 고급 부위로 손꼽히는 프렌치랙을 사용해 부드러운 결과 풍성한 육즙을 자랑한다.
글래드 여의도 레스토랑 ‘그리츠’의 셰프들이 직접 엄선한 특제 시즈닝을 함께 제공해 별도의 향신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양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기념으로 12월 16일(목)부터 23일(목)까지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집에서도 호텔 셰프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그리츠 시그니처 램 시리즈와 글래드 셰프’s 에디션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연말에 외식이 망설여진다면 집에서 간편하지만 특별한 글래드 호텔의 HMR(가정 간편식)제품으로 근사한 홈파티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