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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특별법안 국회발의 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간담회 참석해 사전환담 갖는 이재명-윤석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특별법안 국회발의 간담회 시작에 앞서 열린 사전환담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화 나누는 이재명-윤석열
이재명-윤석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특별법안 국회발의 간담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특별법안 국회발의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 회장, 윤 후보, 강보영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이 후보, 최대규 광주전남향우회 회장. (공동취재사진)
[12/28(화)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윤석열 "내 입장서 '윤핵관'은 없다…지목해보라" 등
▲ 윤석열 "내 입장서 '윤핵관'은 없다…지목해보라"국민의힘 내부 갈등의 원인이 된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후보 핵심관계자)'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직접 입을 열었다. 윤 후보는 "내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윤핵관은 없다"며, 만약 있다면 지목을 하라고 말했다.윤석열 후보는 2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내가 윤핵관을 지목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윤핵관이 무슨 문제를 일으켰는지, 누구인지 지목해주면 합당한 지적이라면 정리를 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윤핵관을 어떤 한 분은 지목을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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