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 산회 후 대화하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14조 규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2년 1차 추경안 시정연설
김부겸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14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2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년 1차 추경안 시정연설하는 김부겸 국무총리
본회의, 14조 규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차 추경안 심사 돌입
삼성전자 노사, 임금 5.1% 인상 잠정합의...자사주 30주 지급
"비상계엄 불가피"…尹-국회, 최후 변론 하루 앞두고 전략 점검
박용진 "손흥민처럼 왼·오른발 다 써서 골 넣을 수 있어야 진짜 진보"
양주병 휘둘러 '공인중개사 1타강사' 남편 사망케 한 아내…영장은 기각?
[인터배터리 2025] “전시 축소? 기우였다”…역대급 K-배터리 전시회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수원지법 재판부 전원 변경…정기인사 시행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尹, 계엄 아니었어도 명태균-김건희 때문에도...?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해구의 난 - 흔들리는 백제의 왕권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시진핑이 민영 기업가를 긴급 소집한 속사정
“차액가맹금이 뭐길래” 대법원만 바라보는 프랜차이즈 [기자수첩-유통]
아무 말 대잔치 [기자수첩-정치]
어도어와 뉴진스의 ‘내로남불’ 여론전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