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현대차 7%·삼전 4% 오름세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3.17 09:24  수정 2026.03.17 09:25

하이닉스도 2%대 상승세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GTC)를 계기로 협력 가능성이 제기된 국내 기업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 주가는 전장 대비 6.52% 오른 5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4.29%, SK하이닉스는 2.36% 우상향하고 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로보택시 관련 새로운 파트너들이 합류했다"며 "현대차, BYD, 닛산, 지리자동차 등 네 개의 새로운 파트너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는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현재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에 정말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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