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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구속전피의자심문


입력 2022.02.04 10:44 수정 2022.02.04 10:44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도움을 주고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이른바 '화천대유 50억 클럽'으로 거론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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