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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오른쪽)와 부인인 김미경 교수(왼쪽)가 2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인 김미경 교수와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안철수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운데)와 부인인 김미경 교수(왼쪽)가 2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유세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선거운동원 격려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유세에 앞서 선거원동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기호 4번'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안철수, 단일화 결렬 선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 답변을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하다. 저의 길을 가겠다"고 밝히며 단일화 결렬을 선언한 뒤 "윤석열 후보가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주일동안 무대응으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윤석열과 단일과 결렬 선언 안철수 "더 이상 기다리는 것 무의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을 선언한 뒤 인사하고 있다. 안 후보는 "더 이상 답변을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하다. 저의 길을 가겠다"고 밝힌 뒤 "윤석열 후보가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주일동안 무대응으로 일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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