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단일화 무산' 윤석열-안철수, TV토론 앞두고 어색한 인사

입력 2022.02.21 20:29 수정 2022.02.21 20:29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인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대선 후보 첫 선관위 TV토론‥주제는 '경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가 열린 21일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손잡은 이재명-안철수-심상정-윤석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가 열린 21일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토론회 앞두고 인사하는 윤석열-안철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가 열린 21일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야 대선 후보, 첫 법정 TV토론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 앞서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토론 준비하는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첫 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