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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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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에 이어 메리츠화재도 다음 달부터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내리기로 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다음 달 21일에 책임 개시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보험료를 1.3% 인하할 예정이다. 다만 조정 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화재와 DB손보, 현대해상 역시 같은 달 중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2~1.3% 인하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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