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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공천혁신' 최고위 들어서는 이준석-김기현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며 김기현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강대식 조직부총장과 대화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며 강대식 조직부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靑 알박기 인사 적반하장…文, 국민께 마음의 빚 가져야"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 선임 성토"하필 文 동생 동기 선임...우연 아냐""마지막까지 오만, 국민 눈치 봐야""文, 이제라도 국민에 마음의 빚 가져야"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사장 내정 맹 비판 김기현 "아무리 막 가자는 입장이라도 최소한 국민 눈치는 봐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 내정과 관련해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대표 자리에 문 대통령 동생의 대학 동기를 선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 넘은 알박기 인사라는 국민적 비판이 상당하다. 아무리 막 가자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최소한 국민 눈치는 좀 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에서 새 정부 출범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해 놓고 뒤에서는 인수위를 공개적으로 모욕주는 청와대에 강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김기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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