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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스리가' 5월 첫 방송…최진철·이천수 등 월드컵 레전드 출동


입력 2022.04.14 10:06 수정 2022.04.14 10:06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조세호·곽윤기·솔빈 MC 확정

2002∙2006∙2010 월드컵 레전드들이 '군대스리가'를 통해 다시 그라운드로 컴백한다.


14일 tvN 예능프로그램 '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이하 '군대스리가') 측은 "조세호, 곽윤기, 라붐의 솔빈이 MC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tvN

'군대스리가'는 최강 축구 리그 군대스리가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레전드 선수들과 혈기왕성한 강철 군대의 진검 승부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코치, 감독, 해설위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축구계에서 활약 중인 이들이 다시 선수가 돼 그라운드에 컴백, 최정예 부대 축구팀과 대결을 펼친다.


'군대스리가' 측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2002 월드컵 멤버는 김태영, 최진철, 이운재, 이을용, 송종국, 현영민, 이천수로, 2002 월드컵 멤버들로 팀을 꾸려 경기에 나서는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여기에 2006 월드컵, 2010 월드컵을 빛낸 멤버들이 선수로 참여해 월드컵 레전드로 팀을 구성한다.

조세호·곽윤기·솔빈 MC 확정

2002∙2006∙2010 월드컵 레전드들이 '군대스리가'를 통해 다시 그라운드로 컴백한다.


14일 tvN 예능프로그램 '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이하 '군대스리가') 측은 "조세호, 곽윤기, 라붐의 솔빈이 MC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tvN

'군대스리가'는 최강 축구 리그 군대스리가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레전드 선수들과 혈기왕성한 강철 군대의 진검 승부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코치, 감독, 해설위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축구계에서 활약 중인 이들이 다시 선수가 돼 그라운드에 컴백, 최정예 부대 축구팀과 대결을 펼친다.


'군대스리가' 측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2002 월드컵 멤버는 김태영, 최진철, 이운재, 이을용, 송종국, 현영민, 이천수로, 2002 월드컵 멤버들로 팀을 꾸려 경기에 나서는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여기에 2006 월드컵, 2010 월드컵을 빛낸 멤버들이 선수로 참여해 월드컵 레전드로 팀을 구성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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