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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생각에 잠긴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헌법재판소, 검수완박 반헌법적 폭거 막도록 조속히 판단 내려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강행 처리와 관련해 "검찰청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은 원천무효"라고 밝히며 "민주당의 반헌법적 폭거를 막을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는 조속히 판단을 내려야 한다(공동취재사진)
대화하는 이준석-권성동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권성동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최고위 참석하는 이준석-권성동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권성동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무제한 토론 종료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됐던 '검수완박' 법안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마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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