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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5G 비중이 47.6%에서 연말 58%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SKT, ICT 체험관 ‘티움’ 2년 만에 재개관
일상회복 맞아 프로그램 전면 재개
속보 SKT, 1분기 영업익 4324억…전년비 15.5% 증가
SK텔레콤은 10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4조2772억원, 영업이익 43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컨콜] SKT “연내 5G 가입자 1300만명 무난히 달성”
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말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 1300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1분기까지 SK텔레콤 5G 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100만명 순증한 1088만명으로 집계됐다.
[컨콜] SKT “5G 가입자 증가로 5년 이상 ARPU 상승 전망”
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1년 롱텀에볼루션(LTE) 도입 시기를 돌이켜보면 중간에 선택약정할인이 도입됐음에도 출시 후 5년 이상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 트렌드를 가져갔다”며 “5세대 이동통신(5G)은 좀 더 오랜 기간 상승 트랜드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컨콜] SKT “1분기 배당금 주당 830원 확정”
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배당금은 주당 83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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