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열린 '탈북어부 강제북송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北인권단체들의 행동대책 : 탈북인권단체총연합회 특별세미나'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한기호 사무총장, 태영호·지성호·신원식 의원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어부 강제북송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北인권단체들의 행동대책 : 탈북인권단체총연합회 특별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