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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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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늘 이 절차를 통해서 당에 많은 혼란이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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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소명 마친 후 입장 밝히는 이준석 대표
윤리위 소명 마친 이준석 대표
윤리위 출석한 이준석, 울먹이며 '배후' 의혹 제기
잠시 울먹인 이준석 "승리한 뒤에도 공격당하고, 면전에서 무시당하고, 뒤에서는 한없이 까내려졌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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