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권성동(가운데)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왼쪽) 정책위의장, 배현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재정비 돌입한 국민의힘…주목받는 권성동 체제
권성동, 원내대표-당대표 직무대행 체제 돌입11일 최고위·의원총회 소집으로 '대행' 시작일각선 이준석과 다른 당규 해석에 의문 제기"차기당권 욕심보단 당 내홍 수습에 전념하길"
與 지도부 "윤리위 결정 수용"…권성동 "내가 최고위 주재"
8일 비공개 최고위 열고 의견 수렴"윤리위 결정 수용에 반대의견 없어"권성동 대행 체제로 빠른 전환 시도징계 효력 이견엔 "문제 될 것 없어"
권성동 "당원권 정지 효력 발생, 11일 제가 최고위 주재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과 비공개 간다회를 가진 후 취재진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최고위원들께 당 윤리위원회는 국가로 얘기하면 사법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에 대해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밝히며 11일 최고위원회의와 관련해 "당원권 정지 효력이 이미 발생해서 당 대표 직무대행인 제가 회의를 주재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징계 후 '비상 대권' 잡은 권성동,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 개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비공개 최고위를 주재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 참석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문다혜 음주사고 피해자, 합의 후에 '아프다' 진술…위험운전치상 적용 가능" [법조계에 물어보니 545]
[속보] 한국계 앤디 김, 미 상원의원 당선
세간의 관심, 이재명 '재판 생중계' 요청 봇물…민주당 입장은?
몸매 적나라한 전신레깅스女…경복궁 출몰해 비난 받자 "차이 존중해야지"
"문 닫아라"…'강남 8중 추돌' 20대女 무면허 운전자, 사고 직후 시민에게 한 말
지하철서 도끼 꺼낸 중학생들, 손가락 자르고 두개골 쪼갰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임기 24시간짜리 대통령제는 어떤가?
서지용의 금융 톡톡
"총량규제 대신 거시건전성 규제 기반 가계대출 대책 시급하다"
정기수 칼럼
김건희의 윤석열 '섭정', 판도라 상자 열렸다
EU의 전기차 상계관세 부과
'오복현' 금감원장이 풀어야 할 'N차방정식' [기자수첩-금융증권]
'아버지'를 넘어선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