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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20대 대선 불공정방송 국민감시단 활동 백서를 든 채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방송 장악' 운운하는 민주당, 양심 불량"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불공정방송 국민감시단 활동 백서'를 들어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권 직무대행은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공영방송 불공정 보도의 실질적 수혜를 입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보도는 편파보도에도 눈을 감고 불리한 보도는 가짜뉴스라며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적용하려던 민주당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방송 장악'을 운운하는 건 양심 불량"이라고 비판하며 "이 책자는 불공정 방송 국민감시단이 지난 20대 대선 선거 과정에서의 불공정…
권성동 "혈세 운영 TBS 김어준 편파 운영이야말로 방송 장악"
"원 구성 '민주당 고집' 때문에 난항""장제원 의원과 관계 전혀 변함 없어"
권성동 "언론노조 민주당과 유착, 그 중간에 민언련"
"KBS·MBC 편향성에 많은 국민 의심""솜방망이 징계로 김어준에 면죄부"MBC 등 반발엔 "사실을 말했을 뿐"
윤핵관 갈등 봉합...권성동·장제원 "우린 형제, 자주 밥 먹는 사이"
권성동·장제원 "내일도 함께 점심"14일 나흘 만에 침묵 깬 장제원여권 지지율 하락 속 갈등 국면 수습'직무대행체제' 이견...에둘러 인정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장제원 “뿌리가 하나인데 투쟁 있을 수 없어”…권성동과 갈등설 일축, 국민의힘, 밥상물가 낮추기 ‘전력투구’…“실효성 있는 대책 만들 것” 등
▲장제원 “뿌리가 하나인데 투쟁 있을 수 없어”…권성동과 갈등설 일축이른바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으로 통하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뿌리가 하나인데 투쟁할 것이 없다”며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과의 갈등설을 일축했다. 장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생된 권력을 놓고 투쟁하고 충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 밥상물가 낮추기 ‘전력투구’…“실효성 있는 대책 만들 것”국민의힘이 나날이 치솟는 밥상물가 부담 축소를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민생 실물 경제 영향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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