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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변호사협회회관을 찾아 작성한 방명록 내용.
전주혜 "文정부 정권수사 하면 좌천, 무마하면 영전했다"…한동훈 "명심하겠다"
전주혜 "귀순 전 범죄자, 국내 처벌 사례 있나"…한동훈 "그렇다"전주혜 "검찰 인사는 공정성과 중립성이 중요…文정권서 탈피하라" 당부
한동훈, 박범계에게 "출범 두 달 넘어서까지 인사정보관리단 반대 이유는 뭔가"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출석 "탈북 어민 북송, 근거 없어…2 더하기 2가 4가 맞느냐는 문제""똑같은 사안 발생할 경우 대한민국 수사 기관이 수사해 사법적 책임 묻는게 당연""인사정보관리단, 짐과 책무…어떤 면에서 권한이나 권력 된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워""민정수석실 폐지로 대통령실 인사업무 사라져 대행하고 있는 것…객관적이고 투명한 길"
'국방부가 인사검증 하라'는 처럼회…한동훈 "뜬금없다"
인사정보관리단 두고 법사위서 충돌野 "법무부 인사 위탁 법적 근거 없다"최강욱·김남국 등 처럼회가 공세 주도한동훈 철통 방어…최강욱과 기싸움도
전현희·한상혁 사퇴 촉구 발언 권성동에 대해…한동훈 “직권남용 아냐”
한동훈 “지휘 관계서 행동해야 직권남용…김은경 사건이 기준”
수자원공사, CES 2025서 510억원 규모 수출·투자 상담 성과
19개 업체와 ‘K-water 전시관’ 운영
에이피알, CES 2025서 'K뷰티테크' 흥행…"글로벌 판로 개척"
[CES 2025] LG이노텍 부스에 6만5000명 다녀가…"혁신 부품 지속 선보일 것"
2차 집행 앞두고…눈에 띄게 줄어든 탄핵 찬성 집회 참여자들 [데일리안이 간다 120]
尹 체포영장 15일 새벽 2차 집행…경찰 1000명, 공수처에 17일까지 파견
"보안구역 방문 목적과 신원 밝혀야"…공수처, 경호처 공문 받아
“마지막 관문 넘었다”…HLB 간암신약, 美 FDA CMC 실사 완료
공수처, 尹 체포 멍석깔다 '꽈당'…국방부 "尹 관저 출입, 경호처 승인 필요"
안철수 "관저 산책하는 尹, 일종의 경고…자진 출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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