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하기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당대표 직무대행 역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1/11(월)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2024 美대선] 한동훈 "尹정부, 후반전 성과로 보여줄 때…변화·쇄신으로 뒷받침" 등](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411/news_1731310160_1427751_c.jpeg){kind=icon}
실시간 주요뉴스
![은행권 나라사랑카드 '반짝 구애'…오명 벗을 '문화 지원' [기자수첩-금융증권]](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411/news_1731397230_1428186_c.jpeg){kind=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