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8.03 18:09
수정 2022.08.03 18:11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용하게 될 한남동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 공사에 김 여사가 코바나컨텐츠를 운영할 당시 전시를 후원한 업체가 공사 시공 수의계약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외교부 장관 공관에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8월 중순경 한남동 관저에 입주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