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최대 3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알려지며 호우경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며 길을 지나고 있다.
폭우 속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폭우로 광화문 공사장에 고인 흙탕물
폭우 쏟아지는 서울
[CES 2025·현장] "캐리어, 요즘 누가 끌어요" 모빌리티 변신은 '무죄'
전동 캐리어, 홈 모빌리티 등 인기'UAM 보관 가능' 전기차도 눈길
세라젬, CES 2025서 에이슬립과 슬립테크 협력 업무협약
[CES 2025] 삼성SDI, '전고체·ESS' 혁신상 수상 제품 선봬
김용원 인권위원 "尹 방어권 보장해야…요건 충족 없이 영장 발부·체포 시도는 차별대우"
'마지막 호위무사' 박종준 경호처장에 허 찔린 경찰
사직 전공의 수련 특례 조치 놓고…의료계 "복귀 길 열려" vs "면피용"
1400만원이 47억으로…"믿고 버틴 덕분입니다"
20대 한국인 여성, 日대학 수업 중 둔기 휘둘러…"울분 쌓여"
美 LA 산불에 박찬호 집도 불탔다...가족과 호텔 대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분열의 시대에 대한 경고
정기수 칼럼
민주당-경찰-공수처, 尹 체포가 그렇게 신나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의 민주당, 공포정치 시대 여나?
한국 코인판이 더 이상 골든타임 놓치지 않으려면 [기자수첩-산업IT]
민주당 목표는 오로지 '조기 대선' 뿐인가 [기자수첩-정치]
제주항공의 '5일 항변', 피로 다시 쓰여진 안전 [기자수첩-산업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