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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공동 이사장의 연설 청취를 앞두고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국회 연설 참석한 주호영 비대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공동 이사장의 연설 청취를 앞두고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비대위원 의원총회에서 발표"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주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 인선과 관련해 "인선한 비대위원은 상임전국위로부터 인준 받아야 하는데 서병수 상임전국위원장에게 상임전국위 개최를 요청했다. 서병수 위원장이 가급적 오늘 오후 하겠다고 했다"고 밝히며 "상임전국위 열리기 30분 전에 화상 의원총회를 소집해 의원에게 미리 보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전날 오후부터 고민해 전화로 제안했는데, 사양한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출근하는 주호영 비대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주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 인선과 관련해 "인선한 비대위원은 상임전국위로부터 인준 받아야 하는데 서병수 상임전국위원장에게 상임전국위 개최를 요청했다. 서병수 위원장이 가급적 오늘 오후 하겠다고 했다"고 밝히며 "상임전국위 열리기 30분 전에 화상 의원총회를 소집해 의원에게 미리 보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전날 오후부터 고민해 전화로 제안했는데, 사양한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오후 의총에서 비대위원 보고, 상임전국위 인준"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후 마스크를 고쳐쓰묘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주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 인선과 관련해 "인선한 비대위원은 상임전국위로부터 인준 받아야 하는데 서병수 상임전국위원장에게 상임전국위 개최를 요청했다. 서병수 위원장이 가급적 오늘 오후 하겠다고 했다"고 밝히며 "상임전국위 열리기 30분 전에 화상 의원총회를 소집해 의원에게 미리 보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전날 오후부터 고민해 전화로 제안했는데, 사양한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오후 의총에서 비대위원 발표, 상임전국위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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