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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을 예방하여 기념촬영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 방문한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김진표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예방한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가처분, 당 검토 결과 우리 절차에 문제 없다는 결론"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국회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주 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가 법원에 제출한 가처분 신청 결과와 관련한 질문에 "판결 결과를 예단하는 건 조심스럽지만 당 법률지원단 검토 결과 우리 절차에 문제 없다는 결론"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정기국회 후 전대' 의견 압도적…비대위, 국민 신뢰 회복 노력할 것"
비대위 출범 후 첫 기자간담회"가급적 비상 상황은 일찍 해소""전대, 예상 가능한 일정 되도록"
비상대책위원 명단 발표하는 주호영 비대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상임전국위원회에 참석해 비대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주 위원장은 당연직 비대위원인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을 포함해 지명직 비대위원으로 엄태영 의원, 전주혜 의원, 정양석 전 의원, 주기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최재민 강원도의원, 변호사인 이소희 세종시의원을 비상대책위원으로 발표했다. (공동취재사진)
與, '주호영 비대위' 인선 완료...초선 엄태영·전주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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