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2년 8월 31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에서 열린 2023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받고 있다.
오늘 ‘마지막 모의평가’ 49만명 응시…문이과 통합형 ‘공통+선택과목’
추석·본수능 고려해 2003년 도입 후 처음으로 8월 진행코로나19 확진자·유증상 수험생, 오프라인 응시 가능성적통지표에 백분위·등급·영역별 응시자 수 표기
‘수시 나침판’ 마지막 모의평가 9월 31일 시행…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
문·이과 구분 없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시행공통·선택과목 포함 합권 형태 제공…EBS 연계율 50%전체 지원자수 작년보다 3만명 감소…코로나19 확진자 오프라인 응시 가능성적통지표에 영역·과목별 표준점수·백분위·등급 표기
[속보]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서 무죄…1심 뒤집혀
국민의힘 "이재명, 64차례나 재판 지연…사법정의 짓밟아"
‘30대 인구 증가’로 출생아 수 11.6% 증가···사망자 수 21.9% 늘어 인구 감소 지속
“추성훈이 김새론 장례비 지원했다”는 가짜뉴스였다
“내가 비둘기 11마리 죽였다” 청소업체 직원이 왜?
안동 산불로 탄 주택서 사망자 1명 추가 발견…현장서 사람 뼛조각도 발견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어류에서 찾은 생명의 힘 ‘연어 PDRN’…한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