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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감사원의 감사 연장과 관련해 사퇴 압박을 위한 표적감사라고 밝히며 신상털기식 불법감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답변하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무위 출석한 전현희-조성욱-방문규-김주현-박민식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왼쪽부터),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동병상련, 정부위 출석한 전현희-조성욱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왼쪽)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감사원 감사 연장 관련 기자회견 위해 이동하는 전현희 권익위원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감사원의 감사 연장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감사원 감사 연장 관련 기자회견 갖는 전현희 권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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