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대출 국민의힘 ‘MBC 편파·조작방송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MBC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무경 의원, 박 위원장, 윤두현, 박대수 의원.
한동훈 “민주당, 할 말 있으면 재판장에 나와서 말해 달라”
한동훈 “박홍근, ‘문재인·이재명 지켜냈겠다’ 공언”민주당, 서울경찰청에 명예훼손 혐의로 한동훈 고소한동훈 “국민·언론·헌법재판관, 진실 말한 것 봤다”
[데일리안 창간18주년포럼] 김민규 "대통령 되시기 이전에 보여준 모습, 다시 보여 달라"
2022 경제산업비전포럼기조강연"지금 尹대통령, 어떤 감동 주시냐"
전동킥보드에 치인 아버지, 목뼈 골절..."뺑소니범·목격자 찾아요"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서 아버지가 전동킥보드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며 뺑소니범과 목격자를 찾는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왔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신도림역 전동킥보드 뺑소니 사고'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사연에 따르면 글쓴이의 아버지 A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께 신도림역 부근 대림유수지 도림천 운동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달려오는 전동킥보드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A씨는 충돌 후 정신을 잃었으며, 지나가던 시민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렸다. 이 …
"이은해, 동생 장례식서 담배 피며 웃고 있었다 들어"…'계곡 살인' 피해자 누나
"동생 보내고 지금까지도 이은해로부터 설명이나 사과 듣지 못해""생전 동생 결혼생활 정상적이지 않아…수영 전혀 못하는 아이""이은해, 장례기간 친구 2명과 붙어 다니며 슬픔 나누려 하지 않았다"8억원 보험설계사 "피해자 사망 이후 이은해에게 가해 여부 추궁한 적 있어"
빌라 주차장에 쇠사슬 설치해 자리 독차지한 '비매너' 차주
입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빌라 공용 주차장에 '쇠사슬'을 쳐놓고 주차 구역을 독차지한 자동차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빌라 공용주차장을 개인 주차장으로 만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서 작성자 A씨는 거주 중인 빌라 공용 주차장의 사진을 첨부하며 한 입주민의 행동을 지적했다.그는 "(빌라)101동부터 107동까지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을 공용 기둥벽에 앵커를 박고 쇠사슬까지 걸어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사진을 보면 해당 빌라는 필로티(기둥식) 구조 건축물로 1층을 …
[속보] 국민의힘 경선 A조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B조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대통령 되지 말아야 할 대권주자' 이재명 42.8%…법 가장 안 지킬 것 같은 주자는?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복현, 금리 동결에 "경제하방 압력 높아져…금융안정에 만전"
“벌써 추석이 두렵다” 역대급 산불로 하반기 물가 폭탄 ‘경고음’
[데일리 헬스] '미나 시누이' 박수지, 5개월 만에 60kg 감량 성공…비법 보니
일행이 던진 병 치우려다가...50대 남성, 차량에 치여 사망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본협상하기도 전에 “큰 진전”…트럼프, 日대표단과 면담
미국과 일본이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관세 관련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DC를 찾은 일본 측 관세협상 수석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 등 일본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면담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 무역 대표단과 막 만나서 큰 영광”이라며 “큰 진전있었다”라고 밝혔다.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트럼프 대통령 면담에 이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 등…
[트럼프 스트레스] 파월 “관세, 인플레 유발…통화정책 조정은 아직”
[트럼프 스트레스] “美∙日 관세협상에 직접 참석”…방위비 의제도 언급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경복궁의 이름은?
서지용의 금융 톡톡
잊혀졌던 종합지급결제업의 재등장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
“중국차를 누가 타냐?” 시장의 답은 다르다 [기자수첩-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