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이 가을 겨울이라 더 맛있는 차돌해물짬뽕뚝배기, 소불고기버섯뚝배기를 출시했다.
두 메뉴는 일교차로 인해 뜨끈한 국물 요리가 떠오르는 요즘, 속까지 든든해지는 국물 요리와 밥으로 구성된 뚝배기 2종으로, 뚝배기에 담겨 있어 마지막 한 입까지 뜨끈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 한정 메뉴다.
먼저, ▲차돌해물짬뽕뚝배기는 불향 더해 얼큰한 짬뽕에 고소한 차돌박이를 듬뿍 담아 지난해 겨울 큰 사랑받은 메뉴로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리뉴얼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불고기버섯뚝배기는 부드러운 식감의 소불고기와 쫄깃한 버섯을 자작하게 끓여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속도 채우고 영양도 챙기고 싶은 고객을 고려해, 기본 제공되는 백미밥을 귀리보리밥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추가했다. 1000원 추가 시 곤드레 비빔밥, 곤드레 돈불백비빔밥 2종을 제외한 모든 비빔밥, 뚝배기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가을 겨울 한정으로 즐기는 차돌해물짬뽕·소불고기버섯뚝배기 2종은 전국의 본죽&비빔밥 매장이나 모바일 주문 앱 본오더, 배달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죽&비빔밥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가을, 뚝배기에 끓여 더 맛있는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라며 “취향에 따라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 혹은 달큰한 감칠 맛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