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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마스크 벗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호영 "윤 대통령 부부 전용기 추락...종교인들이 사랑과 화해 대신 증오와 반목 부르짖어, 깊이 병든 사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한 성직자들과 관련해 "저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다. 대한성공회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했으면 좋겠다, 또 천주교 대전교구 신부가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이미지 합성해 올린 사건이었다. 성직자인 신부들이 그랬다는 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악담과 저주 언어를 공공연히 드러내는 이들이 과연 성직자 맞나? 종교인들이 사랑과 화해 대신 증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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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자리에 앉는 주호영-박홍근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나눈 뒤 각각 자리에 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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