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동점골 터지자 굳어버린 아르헨티나 축구팬들

입력 2022.11.23 03:34 수정 2022.11.23 03:35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점골이 터지자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월드컵

#카타르포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돌파 시도하는 리오넬 메시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패스하는 리오넬 메시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패스를 하고 있다.

드리블하는 리오넬 메시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패스하는 앙헬 디마리아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앙헬 디마리아가 패스를 하고 있다.

만회골 터뜨리고 골 세리머니하는 살리흐 샤흐리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살리흐 샤흐리가 동점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이재명•유발 하라리, 인공지능(AI) 주제로 대담

악수하는 이재명 대표와 유발 하라리 교수

이재명 대표 만나 발언하는 유발 하라리 교수

유발 하라리와 만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표와 AI 관련 대담하는 유발 하라리 교수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