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GTX-C 노선갈등...국토부·입주자대표·현대건설 등 간담회


입력 2022.11.23 17:09 수정 2022.11.23 17:09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23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민회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은마아파트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GTX-C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민간투자사업
#은마아파트
#간담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한국콜마홀딩스,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인증 획득
원희룡 장관, GTX-C 노선갈등 해결 나서...간담회 참석
원희룡 장관, GTX-C 노선 갈등 해결 가능할까? 은마아파트 간담회 참석
원희룡 국토부 장관, GTX-C 간담회 참석
추수감사절 앞두고 美 버지니아 월마트서 총기난사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