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공식 서포터즈 ‘닥터지 찐팬’들과 함께한 첫 연말 행사 ‘닥찌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닥찌 페스티벌은 닥터지의 공식 서포터즈인 닥터지 찐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친목을 다지는 프라이빗 오프라인 파티다. 팬슈머로 활동해온 닥터지 찐팬들의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팬슈머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활동을 마친 닥터지 찐팬 1기부터 올해 10월까지 활동한 3기까지 총 80여 명의 모든 기수 서포터즈들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
닥찌 페스티벌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닥터지 찐팬1~3기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닥터지 찐팬 기수별 활동 리뷰 ▲풍성한 경품과 함께한 레크리레이션 ▲서포터즈 통합 시상식 등 다채로운 코너로 진행됐으며, 피부 건강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깊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신혜 고운세상코스메틱 브랜드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이번 닥찌 페스티벌은 활동이 끝난 후에도 SNS에서 적극적으로 닥터지에 대한 애정과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해주시는 닥터지 찐팬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닥터지만의 팬덤 소통 문화를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