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유동규 전 본부장, '대장동 의혹' 관련 공판 출석


입력 2022.12.02 10:37 수정 2022.12.02 10:39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