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미소 짓는 나경원 "아직 출마와 불출마를 고심 중"

입력 2023.01.11 11:24 수정 2023.01.11 11:2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구청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3.8전당대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사의표명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입 굳게 다문 나경원, 전당대회 출마? "고심 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구청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며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한 질문에 답변하던 중 잠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전당대회 출마 관련 질문 답변하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구청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답변하는 나경원 "아직 고민 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구청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며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나경원, 與지지층 당대표 지지율 1위…김기현, 2위 도약 [한길리서치]

羅, 대통령실 갈등에도 '당심 30.7%'
김기현 지지율, 8.9%→18.8% 약진
전체 유권자에선 유승민 전 의원 1위

나경원 '출마할 결심'에 쏠리는 與 시선…전당대회 판도는 '오리무중'

'저출산위 부위원장' 사의한 羅 "전대 출마 고민 중"
당내 친윤 그룹선 "당대표 출마 명분 떨어져" 비판
유승민 등 비윤계는 대통령실 비판하며 '羅 옹호론'
일각선 羅 출마에 "당권 경쟁 구도 요동칠 것" 우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