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설명절 특별국민안전대책 논의하는 당정


입력 2023.01.17 10:59 수정 2023.01.17 11:01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설명절 특별국민안전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설명절특별국민안전대책당정협의회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
#어명소국토교통부제2차관
#박민수보건복지부제2차관
#당정협의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설 연휴, 여객선 이용객 21일 정점…5일간 19만8000여 명 이용
"일상방역수칙 준수해요"…'설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시행

"일상방역수칙 준수해요"…'설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시행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이번 설은 지난 추석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두 번째 맞는 명절이다. 일상 회복으로 대국민 이동이 예상되나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인 만큼 이동 시 방역과 교통안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대책기간 총 2648만명, 하루 평균 53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91.7%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일상 회복 등으로 일 평균…

SKT, 설 연휴 통신 품질 집중 관리한다
농협은행, 설 귀향길 이동점포 운영
LGU+, 설 명절 앞두고 독거 어르신에 선물세트 전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