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인사] 금융위원회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3.02.02 18:23  수정 2023.02.02 18:23

<승진>

◇부이사관

▲전자금융과장 김종훈
#금융위원회
#인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애플, 아이폰 성능 고의로 저하" 국내 소비자, 집단 손배소…法 "배상책임 없다"

"애플, 아이폰 성능 고의로 저하" 국내 소비자, 집단 손배소…法 "배상책임 없다"

애플이 아이폰의 성능을 고의로 떨어뜨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내 소비자들이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김지숙 부장판사)는 2일 소비자 9851명이 애플코리아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소송 비용은 원고인 소비자들이 부담하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판결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아이폰 업데이트 고의 성능 저하 논란'은 2017년 애플이 하반기 구형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서 고의로 성능을 떨어뜨리고도 이를 알리…
'안대 착용' 정경심 모욕 유튜버, 벌금 200만원 확정…"고의성 인정"

'안대 착용' 정경심 모욕 유튜버, 벌금 200만원 확정…"고의성 인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안대를 착용하고 재판에 출석하는 모습을 조롱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에게 유죄가 확정됐다.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2일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염모(62)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확정했다.염씨는 2020년 7월 서울중앙지법 서관 광장에서 차에서 내리는 정 전 교수에게 "안대 끼고 운전하지 맙시다. 안대 끼고 운전하는 건 살인행위"라며 말해 정 전 교수를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 정 전 교수는 사…
2025년 포터보다 멀리가는 '1t 전기 트럭' 나온다
"건초더미서 바늘 찾았다"…호주, 분실한 방사성 캡슐 6일 만에 찾아내
오세훈 "굉장한 사회적 강자 됐다" vs 전장연 "기재부 장관에게도 요청하라"

오세훈 "굉장한 사회적 강자 됐다" vs 전장연 "기재부 장관에게도 요청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지하철 지위 시연을 벌여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과의 단독 면담에서 "전장연이 굉장한 (사회적) 강자가 되셨다고 본다"며 불법적인 형태로 시민들에게 피해가는 시위를 자제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전장연은 "전장연을 사회적 강자라고 여긴다면, 진짜 사회적 강자인 기재부에도 국가책임 문제가 있는 만큼 시장으로서 기재부 장관에게도 요청해 달라"고 촉구했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박경석 전장연 대표와 가진 면담에서 "정시성을 큰 생명으로 하는 대중교통 지하철 84번을 운행지연시켰는…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왜 가슴을 만져" 의식 잃은 女 살려냈다가 비난 받은 의사
2
"3층 침대 4개 주문할게요"…수상해 신고했더니
3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여름휴가 신청 반려…"재난상황서 부적절"
4
한국인 20대女, 일본 여행 중 실종 "열사병 치료 뒤 사라져"
5
"한국거래소가 향년 70세로 타계했다"…본관 로비의 '근조 현수막'
6
알트코인, 침체기 끝?..."불장 갈림길"
7
김계환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망·증거인멸 염려 인정 어려워"
8
[AI에게 물었다] 직장인 생명수 ‘아메리카노’, 아침 공복에 가능?
9
호텔방서 고기 구워먹으려다 '펑'…가스버너 폭발해 대피 소동
10
또 중국 소행?…MS 대규모 해킹 배후 中 연계 의혹
실시간 인기뉴스
1
강준욱 사퇴·이진숙 낙마에도… 대통령실 "인사검증 시스템 문제 없다"
강준욱 사퇴·이진숙 낙마에도… 대통령실 "인사검증 시스템 문제 없다"
2
"한국거래소가 향년 70세로 타계했다"…본관 로비의 '근조 현수막'
"한국거래소가 향년 70세로 타계했다"…본관 로비의 '근조 현수막'
3
[현장] 당권 레이스 본격화…'듣고 싶어서' 나선 안철수, 중원 민심 공략
[현장] 당권 레이스 본격화…'듣고 싶어서' 나선 안철수, 중원 민심 공략
4
'사제총기 아들 살해' 60대, 자택 폭발물 설치도…어떤 혐의들 적용되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664]
'사제총기 아들 살해' 60대, 자택 폭발물 설치도…어떤 혐의들 적용되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664]
5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6
"총상에 장기 손상" 송도 총격 사건, 피의자 자택엔 폭발물 설치도
"총상에 장기 손상" 송도 총격 사건, 피의자 자택엔 폭발물 설치도
7
김계환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망·증거인멸 염려 인정 어려워"
김계환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망·증거인멸 염려 인정 어려워"
8
"해군서 겪은 비극이 계기" SK家 최민정, 美서 창업한 이유는
"해군서 겪은 비극이 계기" SK家 최민정, 美서 창업한 이유는
9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법원, '李대통령 피고' 대북송금 재판 연기…5개 형사재판 모두 중단, 李대통령, 강선우 후보자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금주 내 임명할 듯 등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법원, '李대통령 피고' 대북송금 재판 연기…5개 형사재판 모두 중단, 李대통령, 강선우 후보자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금주 내 임명할 듯 등
10
또 중국 소행?…MS 대규모 해킹 배후 中 연계 의혹
또 중국 소행?…MS 대규모 해킹 배후 中 연계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