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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권성동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나경원 측 "김기현에 서운했던 건 사실…안철수 지지할 순 없어"
"나경원, 초선 성명 등에 상처 받아""당원의 安 보는 시각, 국민과 달라"
KTL,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에 앞장
중부발전 등과 함께 핵심설비 3종 협업
[컨콜] SKT "알뜰폰 성장 영향 없어...차별화 서비스 선보일 것"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8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2월 말 기준 SK텔레콤의 점유율은 42%"라며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1%p(포인트) 내외로 등락 폭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는 "IoT 회선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가 SK텔레콤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게 크진 않다”며 “앞으로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MVNO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화하는 주호영-박홍근 여야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동료의원들과 인사 나누는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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