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후원금 횡령' 윤미향, 벌금 1500만원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2.10 15:23  수정 2023.02.10 15:23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국회의원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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