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권 단독으로 통과되고 있다.
'노란봉투법' 관련 항의하는 임이자 의원
임이자 국회 환노위 국민의힘 간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를 진행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항의 발언을 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항의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 환노위 국민의힘 간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 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항의하는 국민의힘
전해철 국회 환노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를 진행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노란봉투법' 국회 환노위 강행 처리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전해철에 항의하는 임이자
국회 환경노동위 임이자 국민의힘 간사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상정에 맞서 퇴장하며 전해철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속보] 국회 운영위,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野 주도로 통과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與 지도부, 탄핵심판 '신속 결정 촉구' 기조로 선회…어째서?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