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해법 발표를 마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집무실로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일제 강제징용 배상해법 발표 마치고 웃는 박진 장관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해법 발표를 마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청사 로비에서 한 인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외교부, 강제징용 해법 발표 "민간 자발적 기여로 재원 마련"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브리핑룸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해법 발표를 하고 있다.
KT&G, 초‧중‧고 입학 임직원 자녀에 축하선물 전달
7년째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社성’ 운영
경기신용보증재단,군포시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선정 '감사패' 전달
중·저신용 소상공인 맞춤 지원…대출금리 2% 이차보전 등
대한상의 "근로시간제도 개편 환영…11시간 연속휴식 강제는 지양"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가 6일 근로시간 유연화 개선 관련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대한상의는 이날 강석구 조사본부장 명의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근로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노사의 근로시간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근로시간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만 “근로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도입하는 11시간 연속휴식시간제를 강제하기보다 기업별 상황에 맞게 노사가 자율적으로 다양한 보호방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대한상의는 “앞으로 노동…
서지영 "尹 탄핵심판 선고 '오전 11시' 의미심장…4대4 기각될 것"
"승복은 尹이 하는 것" 이재명 발언에 권성동 "아주 오만, 헌법 위에 서겠단 것"
“한국 가면 예뻐진다?”…외국인 환자 10명 중 7명 피부·성형에 ‘쏠림’
‘뜬금’ 동생 사생활 폭로? 故 설리 오빠 발언에 시청자 “그만”
"이미 지브리 프사로 바꿨는데…설마 저작권 침해인가요"
아이유 “변우석과 드라마 동반 하차? 확신에 찬 기사에 놀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