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함, 10년을 건너, 보내는 달력 이벤트 상세페이지
리걸테크 온전 주식회사의 차형진 대표 겸 변호사가 2023. 5. 16. ‘10년을 건너, 보내는 달력’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년을 건너, 보내는 달력’이란 느린 우체통과 비슷하게, 소중한 사람에게 10년 후인 2033년의 달력을 직접 만들어 발송 예약해 놓는 무료 이벤트다.
본 달력에는 소중한 사람이 2033년 새해는 어떻게 잘 보내길 바라는지, 2033년 여름은 어떻게 잘 보내길 바라는지, 즐거웠던 추억은 무엇이었는지 등을 12달에 맞춰 손쉽게 하나씩 적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본 달력을 디자인한 스테디 디자인의 김윤경 대표는, “10년 후를 위한 글을 작성하는 것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다. 달력을 만드는 사람과 받게 될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잘 기억될 수 있도록, 달력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는, 이용자들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온전함’을 검색하여 2033년 달력을 우편으로 받을 주소를 적어서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온전 주식회사는 해당 주소로 2033년 디자인 달력 1부와 사용설명서를 보내주며, 그 과정에서 일체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온전 주식회사의 김호진 개발팀장은 “만약 부모님이 나를 위해서 손수 편지를 써서 달력을 10년 전부터 만들어서 전달했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다. 본 이벤트를 시작으로 부모와 자녀 간에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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