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원 HL그룹 회장,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출간
‘아이스하키 마니아’로 유명한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자신의 30년 빙판 인생을 담은 에세이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를 펴냈다.정 회장은 연매출 11.8조에 이르는 HL그룹을 이끌고 있는 성공한 기업인이다. 동시에 1994년 HL 안양 구단 창단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간 한국 아이스하키에 헌신하며 ‘스포츠인’으로서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대중의 무관심과 빈약한 저변 등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사심 없는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한국 아이스하키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정 회장이 창단을 주도한 HL 안양은 일본과의 …
완성도의 '핵심'…내 영상을 명작으로 만들어 줄 '영화 편집의 교과서' [신간]
'영화 편집의 교과서'가 '인상 깊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편집'의 기본을 알려준다.'영화 편집의 교과서'에는 편집에 필요한 도구 선택부터 렌더링까지,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줄 편집 기술에 대한 정보들이 담겼다. 1989년 설립된 영화 제작 서클 '고베 활동사진 클럽 미나토칸'에서 30년간 학생과 사회인 등 영화를 처음 만드는 사람을 지도하며 작가를 육성 중인 기누가사 류톤이 집필했다.편집은 영상 제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다. 유튜브 콘텐츠부터 영상 위주의 릴스 기능으로 변화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등 매일 수…
얇고 가볍게…무게감 덜어내는 요즘 책
단편소설부터 시, 그림책까지.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얇은 책들이 서점가에 자주 등장 중이다. 10대 시절 풋풋했던 로맨스 또는 저자의 경험담을 풀어낸 에세이가 사랑을 받는 등 어렵지 않게 공감하며 몰입할 수 있는 도서들이 독자들의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출판사 북다의 ‘달달북다’는 작가의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시리즈물로 매주 한 권의 새로운 단편소설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이는 위즈덤하우스가 위픽 시리즈를 통해 선보인 것과 같은 시도로, 위즈덤하우스는 구병모, 최진영 등 인기 작가들이 쓴 80편이 넘는 단편소설을 …
'공급자의 시선'이 알려주는 '부동산 투자'의 '본질' [신간]
'공급자의 시선'이 부동산 투자의 기본을 설명한다.'공급자의 시선'의 표영호 저자는 68만 구독자를 가진 부동산 전문 채널 '표영호TV'의 운영자이자 방송인이다. 방송인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변신한 그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공급자들이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을 분석해 온 결과가 담겼다.부동산 시장이 급등할 때면 누구나 투자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라는 말들이 시장에서 오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에 휩싸여 대출을 끌어모아 집을 사곤 한다. 그러나 상승기가 지난 시점에서 시장…
책과 술, 그리고 영화…취향을 나누는 사랑방 ‘주책필름’ [공간을 기억하다]
문화의 축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OTT로 영화와 드라마·공연까지 쉽게 접할 수 있고, 전자책 역시 이미 생활의 한 부분이 됐습니다. 디지털화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는 사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공간은 외면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공간이 갖는 고유한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올해 문화팀은 ‘작은’ 공연장과 영화관·서점을 중심으로 ‘공간의 기억’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영화와 책, 그리고 술이 있는 서점 서울 봉천동에 위치한 주책필름은 서점명 그대로 ‘술’과 ‘책’…
경기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확대 시행…기존 6만종→14만종
경기도는 20일부터 인기·신간 도서를 모바일과 PC, 이북 리더기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구독형 전자책은 동시접속 제한이 있는 일반 전자책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예약이나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올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전년보다 대폭 개선됐다.제공되는 도서 수가 기존 6만종에서 14만종으로 57% 증가했으며 독서 감상문·기록 작성을 비롯해 도서 추천, 독서 토론이 가능한 ‘독서라운지’가 신설됐다.또 도서 선택을 돕기 위해 월 1회 제공되던 …
화성특례시, 올해 신설 4개교에 도서 1700여권 지원
화성특례시는 올해 신설한 4개교 학교도서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을 위한 도서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신설교 학교도서관이 완비되기 전 학생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성시립도서관과 신설교 학교도서관 간 도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협의를 통해 시립도서관 7개소가 신설교 4개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총 1700여권의 도서를 학교도서관 조성 전까지 제공함으로써 교내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도서 지원은 각각 △청연중(비봉면)-남양도서관·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화담중(봉담읍)-봉담…
독자 관심은 확대됐지만…도서전의 ‘역할’ 고민은 계속 [책과 축제③]
올해 첫발을 내디딘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어린이’가 ‘주인공’인 책 축제로 기획이 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6개국 193개 출판사·단체를 비롯해 스타 작가인 백희나, 이수지를 포함, 작가 110명 총출동해 도서전을 빛냈다.특히 이들은 158개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였는데, 어린이·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주제인 ‘라퓨타’(Laputa,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허구의 섬) 조형물을 만나는 재미부터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키즈 아틀리에 부스, 동시집 ‘뿌지직! 똥 탐험대’의 김…
줄어든 예산에 커지는 참가자 부담…국내 도서전의 ‘어려움’ [책과 축제②]
서울에서 해마다 열리며 우리나라 대표 도서전으로 성장한 서울국제도서전은 2024년 15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지난 2023년 기록한 13만명보다 2만명 늘어난 숫자로, 매년 급락 중인 성인 독서율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출판계 대표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의 갈등으로 인한 예산 삭감까지 고려하면 ‘이례적인 흥행’, ‘홀로서기에 성공했다’는 평가까지 이어진다.지난해 8월 도서전 수익금 정산과 관련해 문체부와 출협이 갈등을 시작됐고, 이 과정에서 문체부는 서울국제도서전의 수익금 누락 의혹을…
젊은 층 몰리고, 어린이 열광하고…‘책 축제’에 쏠리는 관심 [책과 축제①]
주말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는 입장에만 1시간이 넘게 소요되고, 굿즈와 이벤트 물품도 일찌감치 품절이 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작가들은 책을 사는 독자를 만나 사진을 찍고, 즉석 시를 선물하는가 하면 출판인들은 굿즈를 선보이며 독자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독자들은 축제에서 이를 즐긴 후 SNS를 통해 후기를 남기고 인증샷을 게재하며 도서전을 향한 관심 확대에 기여했다.지난해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풍경이다.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 행사에는 전년 대비 15.4% 늘어난 15만 명의 유료 관람객이 참석했다. 전체 관람객 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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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1위 이재명…오세훈·홍준표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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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등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경남 안동과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확대되면서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불은 한 성묘객의 실화(실수로 인한 불)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법조계에선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산불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 민사상 손해배상…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싱크홀 사고 누가 책임지나? '직접 원인' 규명 관건 [법조계에 물어보니 636]
[전문] 자유언론국민연합 "방송통신위원회는 즉각 EBS사장을 선임하라" [미디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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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지난 4일 尹탄핵심판 증인 출석해 '체포조 명단' 언급…"원장 공관서 여인형과 통화 후 메모"'체포조 명단' 메모에 적힌 인사 인원수 변동 및 메모 작성 장소 혼동에 증언 관련 신빙성 문제 제기국민의힘 "홍장원 거짓말에 전국민 속아…핵심부분서 진술 계속 바뀌고 사실과 다른 부분 드러나"尹 "홍장원, 저와 통화한 걸 대통령 체포 지시와 연결해 내란·탄핵 공작…격려 차원에서 전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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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3-24)
(2025-03-17)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3-27)
(2025-03-20)
상호관세·공매도 다가오자…코스피 2600선 붕괴 출발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여파로 9거래일 만에 2600선이 붕괴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차주 공매도 재개와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심화된 모양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09포인트(1.73%) 내린 2562.0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14.52포인트(0.56%) 낮은 2592.63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2887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
트럼프 車관세 25% 현실화에 2600선 '턱걸이'…미국發 각종 지표 주목
27일 코스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공식화하면서 2600선을 가까스로 사수했다. 코스닥도 1% 이상 하락하며 700선으로 주저앉았다.내일(28일) 국내 증시는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79포인트(1.39%) 하락한 2,607.1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66포인트(0.89%) 내린 2620.28로 출발한 후 낙폭을 키웠다.투자 주체별로…
트럼프 車관세 공식화…코스피 2620대 출발
코스피가 장 초반 2620대로 밀렸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이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46포인트(0.55%) 내린 2629.4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66포인트(0.89%) 내린 2620.28로 출발한 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2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이 756억원, 기관이 74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
수도권 아파트 ‘온도 차’…서울 0.17%↑ vs 경기·인천 0.02%↓
서울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에서는 약보합세를 보이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온도 차가 나타났다. 전세의 경우, 서울은 올랐지만 하락 지역이 다수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보였다.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다.서울이 0.17% 올라 수도권(0.08%) 시세 상승을 주도한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2% 하락하며 2주 연속 떨어졌다.5대광역시는 -0.05%, 기타지방은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지방…
수도권 아파트값 ‘희비’…서울 0.3%↑vs 경기·인천 하락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은 하락 전환하면서 수도권 내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권 외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두드러졌다.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2% 상승 한 가운데 서울이 0.3% 오르면서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인천 지역은 하락 전환하며 일주일 전보다 0.17% 떨어지면서 수도권 상승세(0.09%)를 반감시켰다. 5대 광역시는 0.22%, 기타 지방은 0.12% 하락하며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
서울 아파트값 0.25%↑…전세는 ‘숨고르기’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12% 상승했다.서울이 0.25%, 수도권이 0.15% 상승했다.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3%, 5대광역시는 0.07% 올랐다.반면 기타 지방은 0.03% 떨어져 상반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8곳, 보합 2곳, 하락 7곳으로 서울과 광역시 위주로 상승 지역 숫자가 다소 우세했다.금주 오름폭이 큰 지역은 울산(0.36%), 서울(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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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의 글로벌 의료사업을 총괄하는 자회사 차헬스케어가 국내 최대 회계 법인인 삼일PwC와 시니어·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추진 중인 각종 프로젝트에 그동안 구축해온 헬스케어 분야 전문성을 적용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고령화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으로 차헬스케어는 ▲예방의료 ▲맞춤케어 ▲안티에이징 분야 역량을 집중해 시니어 주거와 결합한 헬스케어 서비스의 선진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특히 최근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방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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