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헬스케어, 삼일PwC와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협력
차바이오텍의 글로벌 의료사업을 총괄하는 자회사 차헬스케어가 국내 최대 회계 법인인 삼일PwC와 시니어·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추진 중인 각종 프로젝트에 그동안 구축해온 헬스케어 분야 전문성을 적용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고령화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으로 차헬스케어는 ▲예방의료 ▲맞춤케어 ▲안티에이징 분야 역량을 집중해 시니어 주거와 결합한 헬스케어 서비스의 선진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특히 최근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방안으로…
부광약품,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제조설비·연구개발 투자
부광약품이 28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배정은 오는 6월 2일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7월 3일 확정 발행가액이 결정된다. 이후 우리사주, 구주주, 일반청약이 이어지고 7월 28일 신주 상장이 마무리될 예정이다.부광약품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기존 제조설비 확장 및 설비 도입 ▲신규 제조설비 취득 등에 투자한다.부광약품은 이번 시설 투자를 통해 최신 내용 고형제 생산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
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판매 1년 만에 매출 758억원 달성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지난해 7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지난해 말 기준 미국에서 6%가 넘는 점유율을 달성했다. 베그젤마는 지난해 전체 연매출은 2212억원으로 미국에서만 전체 매출의 3분의 1인 758억원을 기록했다.셀트리온은 베그젤마가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4번째로 출시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공보험 시장을 중심으로 처방 성과를 높이며 …
대웅제약, 美 학회서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3종 공개
대웅제약은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항암제 신약 3개의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며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결과 등을 총 4건의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발표하는 항암제 후보물질들은 표적항암제 DWP216, 면역항암제 DWP217, 합성치사항암제 DWP223 등 총 3종 모두 글로벌 무대에서 최초로 공개된다.DWP216은 TEAD1 단백질만을 정밀하게 겨냥해 NF2 변이 암종을 타깃하는 표적항암제다. DWP216은 NF2 변이 암종에 특화된 표적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모…
HK이노엔, 해양수산부와 어업인 의료 접근성 개선 나서
HK이노엔은 해양수산부와 섬·어촌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어촌 복지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6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호 HK이노엔 전략지원실 전무,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 8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복버스’ 사업은 도심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어업인들에게 의료, 생활, 행정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의료 분야에서는 원격진료를 제공하는 비대면 섬 닥터와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는 찾아가…
차바이오텍, 최석윤 전 메리츠증권 고문 대표 선임
차바이오텍이 최석윤 전 메리츠증권 고문을 부회장으로 영입한다.차바이오텍은 오는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석윤 전 메리츠증권 고문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40여년간 투자은행 업계에서 일해온 최석윤 부회장은 JP모간을 시작으로 대우증권 도쿄와 런던 현지법인에서 근무했으며 크레디 스위스, 바클레이즈, RBS 한국대표와 골드만삭스 한국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모교인 서울대 경영대학 강단에 선 뒤 메리츠화재 기업부문 사장, 메리츠증권 고문을 역임했다.차바이오텍은 일본 병원 사업을 비롯한 아시아 헬스케어 …
[Who바이오] 뜨거운 감자 셀트리온, 개척가 서정진 리더십으로 '게임 체인저' 도약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누군가(Who)의 이야기를 후(Who)련하게 파서 보여드립니다. 이 코너에 꼭 등장했으면 좋겠는, 혹은 등장하지 않으면 서운할 인물이 있다면 제보 환영합니다.개척가. 아무도 가지 않은 곳을 걸으며 길을 만들어가는 이를 말한다. 새로운 영역이나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에게도 우리는 큰 범주에서의 개척가라는 호칭을 붙이곤 한다. 여기 국내 바이오 산업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기에 마땅한 기업인이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지금은 삼성, LG, SK 등 거대 자본이 진출해 있지만 창…
[데일리 헬스] 역대급 대형 산불...'여기'로 대피하면 연기 가둬 더 위험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등 영남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이 7일째 이어지면서 재산과 지역 주민 건강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건조한 대기와 전국의 강한 바람으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묘객들이 산으로 몰리는 4월 5일 '한식'도 다가오고 있어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위험 시 대피해야 한다.먼저 산행이나 캠핑 중에 산불을 목격했다면 일단 진행 경로에서 벗어나 산불보다 낮은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보통 불은 산 아래부터 정상으로 번지기 때문에 계속 능선 아래로 도망쳐야 한다.불에 잘 타는 소나무 등 침엽수가 가…
HLB생명과학R&D, 신임 대표에 김연태 박사 선임
HLB생명과학의 자회사인 HLB생명과학R&D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연태 HLB생명과학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HLB그룹 최초의 여성 대표이사다.김연태 대표는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약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웅제약 개발본부 상무를 거쳐 JW중외신약 개발본부 상무,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 부센터장, 한국오츠카제약 임상개발부문 전무 등을 역임했다.HLB그룹에는 2023년 합류했다. HLB생명과학 바이오사업부 부사장을 역임하며 신약 개발 업무를 총괄해 왔으며, 현재…
시지메드텍, 존슨앤존슨에 '노보시스 트라우마' 첫 납품
시지바이오 자회사 시지메드텍은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에 자사의 골대체제 ‘노보시스 트라우마’를 납품하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월 체결한 독점 공급 계약의 첫 실행이다.이번 납품은 시지바이오의 바이오 재생 의료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척추 수술에 사용하던 제품을 골절 치료 영역으로 확대한 사례다. 제품 유통은 공급 계약에 따라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가 국내에서 전담한다.노보시스 트라우마는 새로운 뼈가 생성되는 것을 촉진해 주는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다.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 유전자 재조합 골형성 단백질(r…
원희룡 "사실상 사법 내전 상태…대법, 이재명 무죄 파기 환송해야"
주진우 "이재명 3심 판결, 2개월 내에 나올 것"
고려아연 주총 헛바퀴…'영풍 25% 의결권 거부→행사→거부' 무한 도돌이표(종합)
가세연이 공개한 그루밍 범죄 증거? 속옷 마네킹 영상 보내며 “XX보인다”
전남 구례서 산불 날 뻔...휴가 중이던 소방위가 진화
‘8800만원 시계’ 차고 엘살바도르 수용소 홍보를? 美장관 논란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 1위 이재명…오세훈·홍준표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선관위 외부감사 필요하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3/28(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등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경남 안동과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확대되면서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불은 한 성묘객의 실화(실수로 인한 불)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법조계에선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산불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 민사상 손해배상…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싱크홀 사고 누가 책임지나? '직접 원인' 규명 관건 [법조계에 물어보니 636]
[전문] 자유언론국민연합 "방송통신위원회는 즉각 EBS사장을 선임하라" [미디어 브리핑]
자유언론국민연합, 25일 성명 발표
[전문] 방문진 여권인사 3인 "선동기관으로 전락 MBC, 보도본부장 해임해야" [미디어 브리핑]
[전문] MBC 제3노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회 몫 3인 방통위원 선임의무를 당장 이행하라" [미디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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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지난 4일 尹탄핵심판 증인 출석해 '체포조 명단' 언급…"원장 공관서 여인형과 통화 후 메모"'체포조 명단' 메모에 적힌 인사 인원수 변동 및 메모 작성 장소 혼동에 증언 관련 신빙성 문제 제기국민의힘 "홍장원 거짓말에 전국민 속아…핵심부분서 진술 계속 바뀌고 사실과 다른 부분 드러나"尹 "홍장원, 저와 통화한 걸 대통령 체포 지시와 연결해 내란·탄핵 공작…격려 차원에서 전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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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3-24)
(2025-03-17)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3-27)
(2025-03-20)
상호관세·공매도 다가오자…코스피 2600선 붕괴 출발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여파로 9거래일 만에 2600선이 붕괴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차주 공매도 재개와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심화된 모양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09포인트(1.73%) 내린 2562.0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14.52포인트(0.56%) 낮은 2592.63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2887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
트럼프 車관세 25% 현실화에 2600선 '턱걸이'…미국發 각종 지표 주목
27일 코스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공식화하면서 2600선을 가까스로 사수했다. 코스닥도 1% 이상 하락하며 700선으로 주저앉았다.내일(28일) 국내 증시는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79포인트(1.39%) 하락한 2,607.1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66포인트(0.89%) 내린 2620.28로 출발한 후 낙폭을 키웠다.투자 주체별로…
트럼프 車관세 공식화…코스피 2620대 출발
코스피가 장 초반 2620대로 밀렸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이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46포인트(0.55%) 내린 2629.4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66포인트(0.89%) 내린 2620.28로 출발한 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2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이 756억원, 기관이 74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
수도권 아파트 ‘온도 차’…서울 0.17%↑ vs 경기·인천 0.02%↓
서울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에서는 약보합세를 보이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온도 차가 나타났다. 전세의 경우, 서울은 올랐지만 하락 지역이 다수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보였다.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다.서울이 0.17% 올라 수도권(0.08%) 시세 상승을 주도한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2% 하락하며 2주 연속 떨어졌다.5대광역시는 -0.05%, 기타지방은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지방…
수도권 아파트값 ‘희비’…서울 0.3%↑vs 경기·인천 하락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은 하락 전환하면서 수도권 내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권 외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두드러졌다.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2% 상승 한 가운데 서울이 0.3% 오르면서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인천 지역은 하락 전환하며 일주일 전보다 0.17% 떨어지면서 수도권 상승세(0.09%)를 반감시켰다. 5대 광역시는 0.22%, 기타 지방은 0.12% 하락하며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
서울 아파트값 0.25%↑…전세는 ‘숨고르기’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12% 상승했다.서울이 0.25%, 수도권이 0.15% 상승했다.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3%, 5대광역시는 0.07% 올랐다.반면 기타 지방은 0.03% 떨어져 상반된 움직임을 나타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8곳, 보합 2곳, 하락 7곳으로 서울과 광역시 위주로 상승 지역 숫자가 다소 우세했다.금주 오름폭이 큰 지역은 울산(0.36%), 서울(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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