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5(왼쪽)와 갤럭시Z플립5.ⓒ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Z플립5·폴드5 가장 싼 나라는 한국
갤럭시Z플립5 256GB의 한국 가격은 139만9200원이다. 미국은 999.99달러다. 환율 1330원과 부가세를 한국과 동일하게 10% 적용하면 한화로 약 146만2000원이다. 한국이 약 6만원 가량 저렴하다.
갤럭시Z폴드5 256GB의 한국 가격은 209만7700원이다. 미국은 1799.99달러로 여기에 환율과 부가세를 적용하면 한화로 약 263만3000원이다. 한국이 50만원 이상 싸다.
유럽과 호주, 인도 등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도 한국의 출고가가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했다. 특히 갤럭시Z폴드5 1TB 모델의 경우 한국 가격이 246만원인데 반해 영국에서는 약 344만원(2049파운드)에 판매 중이다. 무려 98만원 저렴한 셈이다.
전세계 삼성닷컴에서 구입 가능한 갤럭시Z플립5와 Z폴드5 자급제폰도 프로모션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 적용 시 국내가 제일 저렴했다.
삼성전자는 자급제폰 구매 시 중고제품보상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국가별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중고 보상, 10만원 액세서리 쿠폰 지급, 닷컴회원 할인,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청 폭파 시간은 광복절"…또 일본 메일 테러 협박
광복절에 서울시청을 폭파하겠다는 이메일이 일본 계정을 통해 국내로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테러, 남산타워·국립중앙박물관 폭파 협박과 동일한 수법으로 보고 이메일 발송자를 추적 중이다.
14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서울시청 내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간은 8월15일 오후 3시34분"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전날 오후 서울시와 국내 언론사 등에 발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영어와 일본어·한국어가 뒤섞인 이메일에는 "'[중요] 서울시청의 몇몇 장소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 특히 화장실에 폭탄을 설치했으니 꼼꼼히 찾아야 할 것"이라고 적혀있다. 메일은 실제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가라사와 다카히로(唐澤貴洋)의 이름으로 발송됐다. 그가 속한 법률사무소 주소와 연락처도 적혀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경찰 특공대와 경찰견을 서울시 청사 안팎에 투입해 폭발물을 수색 중이다.
서울시는 본청은 물론 서소문청사·사업소·투자출연기관 업무공간에 수상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했다. 청사 출입보안을 강화하고 민원인은 가급적 1층에서 접견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테러가 예고된 광복절에는 직원들에게 출근을 자제하도록 했다.
▲대한항공 뉴욕행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인천 회항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인해 회항했다. 여객기는 인천 공항에 무사히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승객 400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서 이륙한 대한항공 KE081편(A380)의 랜딩기어(착륙장치)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는 이륙 후 약 30분 뒤 발견됐다.
대한항공은 도착지인 뉴욕에서 정비할 경우 추가 지연이 발생할 것을 우려, 인천공항으로 회항 조치한 뒤 항공기를 교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여객기는 일본 근처까지 갔다가 인천 공항으로 회항했으며 현재는 인천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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