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민속촌이 관광특화 라이브커머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활성화 및 여성 사회 복귀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나섰다.
ⓒ경기도 제공
양 기관은 26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유튜브(https://www.youtube.com/@Ready-Q)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_ready.q_)에서 한국민속촌 입장권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판매 방송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 소재 한국민속촌에서 ‘관광특화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과정’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진행했다.
이 교육은 가사와 육아 등으로 미뤄진 사회 재진입의 기회를 찾는 여성들이 시공간의 제약이 적은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을 위해 재단은 현장 실습형 교육을 기획·운영하고, 한국민속촌은 교육장 제공, 마케팅 특강과 입장권, 기념품, 체험 프로그램, 판매상품 제공 등을 지원했다.
판로개척과 매출 상승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지역 소재 기관과 협업을 통해 교육, 실습, 일경험 중심의 관광특화형으로 구성, 차별화했다.
양 기관은 ‘지역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 연계 일자리 확대, 채용설명회 개최, 우수 구직자 연계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에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 수료생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활용해 상품 기획부터 연출, 방송 진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다음달과 11월에는 우수 수료생이 진행하는 ‘야놀자라이브’를 통해 상품 판매를 위한 생방송도 송출한다.
향후 재단은 도내 기관 간 다양한 관광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는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통해 상품을 소개·판매하며 주요 업무는 상품기획, 촬영, 진행, 라이브 방송 진행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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