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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올해 노벨 화학상 바웬디·브루스·에키모프 3명 공동 수상


입력 2023.10.04 19:58 수정 2023.10.04 19:58        김상도 기자 (marine9442@dailian.co.kr)

노벨 화학상은 텔레비전 화면을 선명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양자점’(퀀텀 닷) 발견과 발전을 이끌어 낸 과학자 3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P통신 등에 따른면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계 미국 과학자 모운지 바웬디(62)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수, 루이스 브루스(80) 미 컬럼비아대 교수, 러시아 출신 과학자 알렉세이 에키모프(78) 미 나노크리스탈스 테크놀로지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학상 수상자는 당초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6시45분)에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의 실수로 2시간 40분 전인 9시 5분에 사전 유출됐다. 123년 노벨상 역사상 수상자 명단이 사전 유출된 것은 처음이다.


노벨위원회는 수상자가 유출되자 아직 선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해 수상자가 바뀌거나 발표가 연기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유출된 명단 그대로 발표됐다.

김상도 기자 (marine944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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