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때 케냐 해사부 초청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맨 왼쪽)이 제프리 에이야나이 카이투고 케냐 해사부 차관(맨 오른쪽)과 면담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1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제프리 에이야나이 카이투고 케냐 해운·광물·청색경제 및 해사부 차관과 면담했다.
면담에서 송 차관은 케냐가 관심을 갖는 국제 승선실습 프로그램 등 해기사 양성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소개했다. 더불어 케냐가 중요한 수산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케냐 배타적경제수역(EEZ) 입어와 소규모 어항 인프라 확보 등 어업 분야도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두 차관은 양국이 해사·어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송 차관은 올해 6월 개최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부대행사에 케냐 해사부를 초청하면서, 양국이 해양·수산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송 차관은 “이번 면담이 해기사 교육 정부개발원조(ODA) 등 해사·어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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