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펙소페나딘 성분 알레르기 치료제 ‘알러진 정’ 출시

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입력 2024.03.13 14:42  수정 2024.03.13 14:42

3세대 항히스타민 성분 일반의약품

알러진 정ⓒ삼진제약

삼진제약은 환절기를 맞아 졸음, 진정작용, 입 마름 등의 대표적 부작용을 크게 줄인 효과 빠른 알레르기 치료제인 ‘알러진 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알러진 정은 3세대 항히스타민제인 ‘펙소페나딘’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알러진 정은 타 제품 성분(세티리진, 로라타딘 등) 대비 복용 후 60분 내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졸음, 진정작용, 입 마름 증상 등 대표적 부작용 역시 최소화하여 학생 및 직장인 등, 부작용에 민감한 환자가 복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용량은 증상 및 부작용 민감도에 따라 조절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판 ‘펙소페나딘’ 성분의 제품 용량인 120mg을 2분의 1인 60mg으로 줄였다. 제형 사이즈도 장방형에서 원형으로 작게 축소 하는 등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더불어 간이 아닌 신장에서 대사되는 의약품이므로 음주 및 다른 약 복용으로 인해 간 피로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복용이 가능하다.


알러진 정은 다가오는 봄 늘어나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털, 곰팡이 등으로 인한 비강 내 과민 반응이 일어나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콧물, 재채기, 코 막힘, 가려움증 등이 있으며,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근래 꾸준한 상승 추세에 있고 대상 또한 남녀노소 구별없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특히, 계절적 특성으로 환절기에 환자가 급증하는 모양새를 보인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관계자는 “알러진 정은 빠른 효과와 부작용을 최소화한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라며 “다가오는 환절기,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비염 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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